
로스토크 여행 이후에도
이어지는 베를린 여행~
1. 학살된 유대인을 위한 기념관

베를린 여행으로 다시 돌아왔다. 오늘은 독일 베를린에 왔다면 꼭 보고 가야하는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돌았다. 첫번째는 ‘학살된 유대인을 위한 기념관‘이다.

독일에 오기전에는 ’공포의 지형학’ 보고 난 후에 ‘학살된 유대인을 위한 기념관’을 연달아 보면서 홀로코스터 여행날로 계획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체력 문제로 하루에 하나 보면 다행인 날이 많았다. 그런 의미로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보게 되었다.

처음 봤을때 무덤인 줄 알았다. 분위기가 엄숙해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검색해뷰니 무덤은 아니고 그냥 기념관일 뿐이라고 한다. 중앙으로 갈수록 높낮이가 있다. 마치 미로처럼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 나와서 사진을 찍을때 좀 민망했다ㅎㅎ;;

조금 더 자세히 내용을 알고 싶다면 기념관 지하에 있는 전시도 관람하면 좋을 것 같다. 무료 관람이며 홀로코스터 역사에 대한 내용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한국어 가이드는 따로 없기에 우리는 지하 전시회는 들리지 않았다.
2. 브한덴부르크 문

베를린하면 절대로 빼서는 안되는 랜드마크가 바로 ‘브한덴부르크 문‘이다. 이곳도 여행 전에는 조명이 아름답게 켜져있는 밤에 보려고 계획했었다. 밤에는 체력 소진으로 집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화창한 낮에 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다. 무슨 역사가 담겨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베를린에 왔다는 의미로 사진만 찍고 벤치에 앉아서 사람 구경을 했다.
옆에서 가족끼리 여행을 왔는지 단체 사직을 찍는 외국인들이 있었는데, 나라와 인종 상관엇이 여행은 설레고 즐거운 일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족끼리 화목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적당히 구경하다가 다음 장소인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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